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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박사

나에게 물어봐 페이퍼아트

3월.15 2018

안녕하세요 인픽스 사옥 2층 출근하시면 제일 먼저 

반겨드릴 수 있는 위치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수진 입니다 : )

저만의 취미를 공유 드릴까 합니다!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종이로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양한 종이예술 소개 드릴게요 : )

 

종이의 매력에 푹 빠진 지 벌써 언 15년이 되었네요

모두가 알고 계시는 종이접기! 어릴 때, 자주했던 기억이 나요

책에 나와있는 순서로 접는데도 왜이리 안접히던지요 ㅎㅎ..

 

종이접기를 종종 하다가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종이감기입니다

제가 처음에 접했을 때만해도 종이공예라는 명칭으로 불리곤 했는데,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감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종이감기는 이름처럼 종이를 감아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꽃을 표현할 수도 있고, 조각들을 모아서 동물을 표현할 수도 있지요(마치 점묘화 같은 느낌이랄까요?)

 

재료 5가지로 특별한 기술없이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종이감기공예를 지나, 종이조각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종이조각라는 이름처럼 종이를 조각하여 작품을 만들어요

이때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있다면 단연 ‘폼양면테이프’ 랍니다

작품의 입체감을 주는 큰 역할을 해요.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던 저는 언제나 도안 없이 머릿속 스케치로 만들곤 했는데요

생각보다 잘되었던 것 같아요 ^-^

 


 

 

요즘은 유행하게 된 페이퍼 컷팅을 소소하게 하고 있답니다

사실 종이감기, 종이조각을 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재료도 많이 들어요

대학을 다니면서는 작품을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페이퍼컷팅 입니다

페이퍼컷팅은 칼과 컷팅판, 도안만 있으면 되요!

도안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서점에 책이 참 많이 나왔어요. 칼을 들고 도안 따라 잘라주시면 됩니다…!

페이퍼 컷팅 예시로, 페이퍼 아티스트의 작품 몇 가지 소개 드려요

영국출신 예술가인 ‘리치 맥코어’의 작품이에요. 무심코 지나간 풍경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또 표현한 것 같아요.

 


 

 

페이퍼 컷팅을 하다 보니, 조금 실용적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유럽여행을 준비하던 중 나만의 무언가로 사진을 남기고 싶어, 아이템 찾던 중 접하게 된 것이 바로 ‘토퍼’ 입니다

 

올해 초부터 제과제빵집에서도 판매할 만큼 점점 HOT해지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주로 케이크에 꽂는데 원하는 디자인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초를 꽂는 것보다 더 특별하게 나만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물론 필요할 때마다 구매할 수도 있었지만 저만의 디자인과 문구로 언제든 만들고 싶어서 직접 해봤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구상해야 되요

컴퓨터로 제작하는데 일러스트레이션이나 포토샵 또는 실루엣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도안을 만듭니다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던지 컷팅하는 기계가 나왔더라고요  손 아프게 칼로 자를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컷팅기를 활용해서 나온 토퍼는 마무리작업을 거치면 완성이 됩니다

(마무리작업: 모서리 등 마무리 컷팅, 꽂을 수 있게 봉 달아주기 등)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토퍼인데요

서툰 솜씨로 지인분들께 알음알음 만들어드렸는데 후기사진도 보내주시고 참 보람 있던 것 같아요

 

토퍼는 많은 곳에 활용 될 수 있어요

생일을 축하할 수도 있고

 

 

 

꽃다발에 꽂아 선물하거나, 맛집 인증샷을 남기거나

 

 

 

휴가,여행시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어요!

 

 

 

이렇게 종이로 다양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여러분도 종이로 다양한 활동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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