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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장명순 차장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월 28일 입사한 CDG 장명순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남편과 세상에서 저를 제일 사랑해주는 두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있는 마흔두살의 수원 사는 워킹맘이기도 하지요.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어린 시절 새 학기 첫날의 설렘과 낯선 친구들에 대한 걱정이 떠올랐어요.
아~ 다르지 않구나.
이 낯선 곳이 내가 다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줄까?
어느 날엔가는 내 집처럼 편해 질 수 있을까.
본사에서의 4일.
인픽스의 슬로건을 고스란히 담아내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주는 사옥,
차분한 조명과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인픽스가 조금은 익숙해 질 때쯤 판교 포스코ICT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인픽스는 시간이 지나 언제가 쯤엔 다시 적응해야 할 본사가 되었네요.
다시 뵙게 되는 날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풍경이나 사물보다는 인물 사진을 좋아해요.
매 순간이 과거가 되어 버리는 시간 안에서 추억으로, 기억으로 꺼내 볼 수 있는
아주 고마운 녀석이지요.
그런데 찍히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찍는 걸 좋아해요.
특히 역동적인 걸 좋아해서 제 피사체가 되어주시는 분들은 끊임없이 달려야 하고 끊임없이 점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캘리를 좋아합니다.
클래식 기타를 좋아합니다.
롱보드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기초 배우기를 싫어합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는 걸 잘 알지만 저는 그냥 빨리 처음부터 잘 하고 싶은 욕심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게 늘지 않고 어설프기만 하네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성향이 맞는 이들과의 편안한 수다도,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건강한 토론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간혹 조화로움을 방해하는 여타의 정치적 행위를 싫어합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편안한 사람을 만나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기도 하지만
아직 자그마한 두 아이를 품 안에 꼬옥 안기도 하고,
신랑의 왼쪽 팔뚝을 깨뭅니다(사실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베네치아,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희망과 기적 그리고 산타클로스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찾아옵니다.
믿으세요^^
인픽스 인들의 건강한 매일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