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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대리

11월.01 2021

군산의 랜선가이드

유지현 대리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지현입니다! 집은 군자동이고, 본가는 어떤 걸 먹어도 맛있는 전북 군산입니다. 

군산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음식점이 있습니다! 로컬 맛집 ‘청하 순대’이고, 베스트 음식은 ‘닭 국밥’입니다! 

(10분 거리 이내 청하 순대가 2 곳이니 꼭 물어보시고 가세요!!) 

군산, 전주 여행을 가신다면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서울 지인들에게 랜선 가이드를 했는데, 정말 만족하더라고요! 그 후 저도 즐겁게 랜선 가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유쾌하지만, 일과 관련할 때는 사뭇 진지하고 깐깐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폭넓은 기획을 해왔었기 때문에 조금의 걱정과 긴장, 설렘이 섞여 두근두근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기에 오래 오래 짱돌 마냥 박혀있겠습니다!

혹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열심히 헤쳐나가 업무를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 인픽스의 첫 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재직 중이었기에 양해를 구하고 저녁 면접을 보았었습니다~저녁과 낮에 보는 길이 달라 길을 헤매서 정신이 없었고, 오랜만에 오르는 계단에 숨이 조금 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자리에 안내 받아 앉는데 웰컴 키트가 있어 읽어보면서 차근차근 따라서 가입하고 작성할 것들 작성했어요~ 체계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부서 팀 사람들과 함께 유쾌한 점심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앙코에서 수다 타임도 즐기면서 어떻게 업무를 하는지 그려졌어요.
전체적으로 좋은 사람들이고, 유쾌하시고, 그리고 신경 써 주시려 하는 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가끔 노래방에서 달빛천사OST ‘나의 마음을 담아’를 부릅니다. 
꽤 밝고 신나고 연령을 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 외 예전에 서든어택을 낙사하는 재미로 게임을 했고, 그 바탕이 되어 지금은 모배와 PC 배그를 가끔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남들과 웃는 포인트가 달라 저 혼자 웃거나, 나중에 빵 터지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빙빙 돌려 말하거나 서론이 길거나 두서 없이 말하면 무슨 말을 모르겠는지 몰라 약간의 답답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이건 이거다! 하고 말한 다음 부가적으로 설명을 하면 정말 속이 시원해 좋아요.

그 외 좋아하는 건 뽀로로와 똑같이 노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여행 가고, 포켓볼, 술 먹든 안 먹든 노래방은 언제나 좋고, 오락실도 좋아하고, 관심 있는 영화는 개봉 당일 봐야 하고, 다양한 주제로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합니다.

저는 카페는 좋아하지 않고, 술 아니면 밥을 먹는 게 좋습니다. 가끔 카페도 가긴 합니다!
노상도 좋아하고, 이전에는 전과 막걸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파스타나 피자에 쏘토닉 먹는 것을 좋아해요.
쏘맥도 좋아하는데, 저만의 비율로 제가 먹는 게 좋아서 누군가 따라주는 쏘맥은 싫어합니다.

저는 유튜브나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보다 제가 직접 하는 게 더 즐거워 한 번 영상을 보고, 재밌겠다 생각하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으면 무조건 직접 가고, 직접 해보는 걸 더 좋아합니다.
게임은 레벨이 오르는 게임이 아니라 한 판의 처음 시작을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게임들을 좋아해요. 롤은 칼바람, 배그는 모배를 주로 하는데 제가 캐리 할 때 제일 재밌어요. 시간이 되면 제가 캐리 할 때까지 하기도 합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평일에는 칼바람과 모배를 하고, 대화를 하고 싶을 때는 가끔 개인 방송, 머리끝까지 찰 때는 노래방, 조금 시간이 된다면 킥보드를 타고 동네 마실을 가거나 한강을 갑니다.

저한테 한강은 조금 큰 금강하굿둑 버전인 것 같아요.
최소 한 달에 1번은 본가에 내려가는데, 본가 3분 거리 내 금강하굿둑이 보여서 금강을 보며 산책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빨리 걷는 사람 없이 여유로운 사람들과 적당히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바다라고 알려주는 살짝 소금기 냄새도 좋고요!!
 
주말에는 집 청소를 하고, 평소 가고 싶어 저장해 놓은 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여행을 가요! 
대부분 바다가 보이는 여행지를 좋아합니다. 지평선에 보이는 바다를 보고 멍 때리고, 파도가 치는 걸 보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모래처럼 같이 부서지고, 하나씩 내려 놓아지는 느낌이 들어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고요.
오션뷰를 보면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 더 더 좋고, 눈을 떴을 때 오션뷰인 곳도 정말 좋아해요. 오션뷰 숙소에서 해 뜨는 걸 볼 때도 기분이 좋아요. 평소와 다른 해가 뜬 거 같아 제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고, 색다른 하루와 일상이 펼쳐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모르는 것이 있어도 혼자 찾아보거나 이해할 정도가 되는 업무 능력이 되고 싶고, 3년 이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it 업무를 하는 지인들이 많이 사귀고 싶고, 음.. 이건 되는지 모르겠어요! 
1년에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씩은 꼭 해보고 싶어요. 돈을 받지 않고 팀을 꾸려 하는 프로젝트요~!
그리고 강릉 여행지 마스터하고 싶고, 최근에 가보니 안면도도 너무 좋아서 안면도 여행도 마스터하고 싶어요.
아직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클라이밍이나 복싱을 조금씩 배워 대련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무난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런 사람이요. 
어려운 것이지만 무난하게 헤쳐나가고, 화낼 일이지만 유하게 넘어갈 수 있는 그런.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처음에는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한 발씩 발을 떼려고 노력합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바쁜 일상에 길들여져 여유를 찾고 싶다면 군산 여행도 추천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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