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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박가현 과장
1. 현재 장기근속 몇 년차로 "고맙습니다"에 출연하게 되셨나요?
2016년 10월에 입사 후 올해로 6년 차가 되었습니다. 본인 사진을 거의 안 찍는데 장기근속 인터뷰 덕분에(!?) 엄청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10월 말 북한산에서의 모습입니다.

2. 인픽스에서 나는?
저는 FD그룹에서 퍼블리싱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 인픽스에 계시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올해 3월 즈음에 픽스클래스 강의 영상을 찍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교 때 교수 수업 발표과제로 강의를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영상으로 강의를 하는 건 처음이었어서 초반에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요. 인터넷 강의를 많이 보기만 했지, 막상 제가 강사로서 영상을 찍는 입장이 되어보니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_ㅠ 몇 번의 시행착오와 녹화작업의 반복을 거듭한 끝에 강의 영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영상을 보면 부족한 점들이 눈에 띄지만 그래도 나름 유의미한 경험이었습니다.
2. 최근 일했던 ‘스타뱅킹 고도화 프로젝트’ 사무실 옆에 자리한 개인 화실에서 프로젝트 철수하는 날,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해서 유화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 처음 원데이 클래스)
너무 오랜만에 붓을 잡아본 데다 유화물감을 처음 써봐서 다루기 쉽지 않았지만, 화가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아래의 작은 유화그림 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수채화가 아닌 유화만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계속 그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4. 입사 초기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6살 더 나이를 먹어서 그런 지 전보다 텐션이 많이 떨어졌어요.ㅠ
5. 장기근속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6년차다보니 근래에 저는 조금 매너리즘에 빠지는 기분이 들고 있어요. 내년에는 좀 더 활기를 찾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같이 장기근속자에 올라온 그룹장님과 수연과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같이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