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보다 뾰족한 사람은 아닌
FDG 이윤영 사원
1. 안녕하세요!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FDG 신규 입사자 이윤영 사원입니다.
소개를 하려니 정말 막막한데 요즘 즐겨 하는 것들을 나열하면 어느 정도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매일 스도쿠를 두 문제씩 풀고 있고, 쉬는 날엔 자전거를 타거나 러닝을 합니다. 건강하게 사는 듯하지만 술을 좋아해서 사실상 건강 유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책도 좋아해서 항상 들고 다닙니다.
2. 너를 보여줘~
(아래 4개 항목에 대해 각각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답변을 적어주세요~!)
▶ 폭넓은 대인관계 or 깊이 있는 대인관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내향형으로… 좁고 깊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런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게 어렵지만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다가가는 편이에요. 물론 다가간다의 기준은 생각하시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실제 경험 중시 or 직관에 의존
경험은 사람이나 상황마다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관에 의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무조건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하는 상황이 있는데 메뉴를 고를 때입니다. 음식은 웬만하면 도전하지 않습니다.
▶ 진실과 사실에 관심 or 사람, 관계에 관심
사람, 관계가 우선이지만 진실과 사실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너 T야??”를 꽤 자주 듣는데 감수성도 굉장히 풍부합니다…
▶ 철저한 사전 계획 or 상황에 맞는 변화
혼자 움직일 때에는 철저한 계획 아래에서 움직이고 함께 하는 사람이 있을 땐 상대방의 성향을 따릅니다. 그래도 지나치게 즉흥적인 상황은 조금 버거워요.
3. 요즘 “이것에 빠져 있다!” 하는 것이 있다면?
이런 거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게 이것뿐이네요… 저는 요즘 짐빔 하이볼(캔)에 빠져 있습니다. 기대 안 했는데 맛있더라고요. 가볍게 한 잔으로 마무리하기 좋아서 자주 마시게 돼요.
4. 일할 때 꼭 필요한 나만의 필템이 있다면?
립밤입니다. 입술이 건조한 편인데다가 집중하면 뜯는 버릇이 있어서 립
밤이 없으면 하루 종일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늘 주머니에 잘 챙겨 다니려고 노력합니다.
5. 마지막으로 앞으로 함께 할 동료들에게 한마디!
우선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 첫인상이 어떻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기 보다 뾰족한 사람은 아니니 편하게 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적응해서 물 흐르듯이 편안한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