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월이 다 끝나기 전에 입사하게 된 송민근입니다.
먹고 놀고 자고 1차원적인건 다 좋아합니다.
외향↔️내향 왔다갔다해서 함께하거나 혼자 있거나 다 좋아합니다.
2. 너를 보여줘~
(아래 4개 항목에 대해 각각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답변을 적어주세요~!)
▶ 폭넓은 대인관계 or 깊이 있는 대인관계
제 인생에서 보자면 후자를 선택하는 게 맞는 것 같지만 둘 다 하나 고를 수 없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 시야가 넓어질 테고 깊은 관계에서의 유대감은 또 다른 것이니까요, 비록 저는 친구가 많지 않지만 or보다and를 지향합니다!
▶ 실제 경험 중시 or 직관에 의존
실제 경험 중시에 좀 더 치우치는 것 같아요. 직관도 과거 경험으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반영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100% 감이나 운으로만 이루어진 건 아닌 것 같아서요.
▶ 진실과 사실에 관심 or 사람, 관계에 관심
질문 작성해 주신 분이 밸런스 게임을 좀 해보셨나 봐요... 저는 하나 딱 집어 고르기가 어렵네요..ㅎ 평소에 보고 듣고 관심 가지는 것들을 보면 진실과 사실이지만 후자에도 무관심한 건 아니라... 골라야 한다면 전자입니다.
▶ 철저한 사전 계획 or 상황에 맞는 변화
철저하게 사전 계획입니다.
여행 계획 세울 때 타임 테이블을 분 단위로 나누고 변수까지 계획하는 변태들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보통 그 변태를 담당하는데요...
계획 짜는 게 레고 조립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즉흥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럽기도 해서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3. 요즘 “이것에 빠져 있다!” 하는 것이 있다면?
특별히 요즘은 아닌데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
살이 많이 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는 마음도 건강하지 않았거든요.
이때 운동하면서 살을 빼고 헬스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그게 생활이 되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니 정신과 마음도 건강해지더라구요.
물론 여전히 마블링이 촘촘하니 기름기 좔좔 흐르는 2++ 몸이지만 또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또 쇠질을 하러 갑니다.
그리고 얘는 아톰이라고 저랑 같이 사는 애인데요, 하루에 한 번씩 같이 산책을 나가요.
소프트웨어는 사탄이지만 하드웨어가 귀여우니까... 사진 보고 가셔요 ~
4. 일할 때 꼭 필요한 나만의 필템이 있다면?
음... 물티슈?
주변 환경이 지저분하면 신경 쓰여서 집중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물티슈는 필수입니다.
먼지라는 건 도대체 뭘까요? 어떻게 맨날 쓸고 닦아도 다시 생기는 건지...
5. 마지막으로 앞으로 함께 할 동료들에게 한마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또 잘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또 요즘 미세먼지가 꽤 나쁘니 기관지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