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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핑크색을 좋아하는 신천동 핑키
새싹멤버 이지윤대리님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윤입니다.
저는 29살이고, 경기도 시흥에서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을 좋아하는데요, 뜨개질과 십자수, 베이킹 등을 했었고 최근에는 건담프라모델 조립을 접하게 되서 새로운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고, 술은 잘 마시진 못하지만 술자리의 활발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첫출근 전날 잠을 설쳤던 기억이 먼저 나네요. 조금 긴 백수생활을 하다가 출근하려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굉장히 걱정하며 잠이 들었었어요.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며 골목 언덕을 올라와 사옥에 들어섰을 땐 약간의 포근함과 안도감이 들었어요. 밖에 날씨가 춥기도 했지만, 길치라서 초행길에 길을 헤매다가 지각하지는 않을까 긴장하면서 왔었거든요.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저는 취미보다는 취향 쪽에 길티 플레저가 있어요. 저는 핑크색을 사랑하는 핑크덕후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나이에 맞게 점잖은 컬러를 선택하길 바라실 만큼 약간은 심각한 편인데요.
소품에서 시작되었던 핑크사랑이 의류까지 섭렵하게 되서 가끔은 핑크색 말고는 입을 옷이 없어서 난감한 적도 있을 정도예요.
가까운 지인들은 모두 저의 핑크사랑을 알고 계셔서 ‘신천동핑키’라는 별명을 지어주셨어요. 저를 보면 핑크가 떠오를 정도라고 해서 핑키이고, 제가 사는 동네이름이 신천동이라서
신천동핑키가 되었어요. (제 입으로 직접 얘기하려니 너무 쑥스럽네요^^;;)
지금은 입사한지 며칠 되지 않아서 아직 책상이 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책상 위에 핑크색 소품들로 채워지는 걸 볼 수 있으실 거예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사람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 여행
안 가본 곳을 가면 새롭고 설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시간 될 때마다 가까운 곳이라도 안 가봤던 곳으로
여행을 다니려고 하는 편이예요.
여행 출발 전 비행기
싫어하는 것 : 게으름
해야 될 일을 미루는 것을 너무 싫어해요. 지금 잠깐 편하자고 게으름을 피우고 미뤄두면 나중에 더 불편하고 힘들어지니까 안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혼자 생활에서의 게으름은 개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면 되지만,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회사에서는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민폐인 것 같아요.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특별하다고 할만한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의욕이 넘치는 편이라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땐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푹 쉬는 편이예요. 평소와는 다르게 아무런 의욕도 없이 집에서 늘어져있고, 맛있는 것을 잔뜩 먹으면서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편이예요.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친구들과 해외여행이요!
초등학교 때부터 쭉 붙어 다니는 제일 친한 친구들이 두세명 정도 되는데, 학생 때는 여행 경비 마련이 힘들어 미뤄두다가 여행을 못 갔고, 막상 돈을 버는 사회인이 되었는데 이제는 서로 일하느라 시간이 안 맞아서 제대로 된 여행을 한번도 못 갔네요.
29살이라 이제 곧 서른이 될 텐데 30대가 된 기념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안녕하세요! 2018년을 인픽스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부족한 점도 있을 테고 적응하는데 시간도 좀 거리겠지만, 인픽스에서 성장하고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