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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주변을 꾸미거나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김수빈주임님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28살 종암동에 사는 김수빈 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쭉 서울에 살아왔고. 디자인과를 졸업해서 편집디자인 회사와 웹에이전시에 근무하다 인픽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두달 좀 안되게 오랫동안 염원했던 일인 유럽 10개 국가에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인픽스에 첫 출근은 안해봤지만 면접볼때와 출근 전 서류를 제출하러 잠깐씩 두번 방문 해 봤습니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모던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듣기론 지하도 있고, 테라스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연말에 송년회때에나 구경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조금 슬픕니다, 흑.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쑥스럽지는 않지만,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책방(거의 만화책방이죠)을 운영하면서
어렸을 때 부터 만화책을 많이 읽어왔습니다.
그렇다고 없이 못사는 덕후(?)급은 아니지만 웹툰도 많이보고(최애는 유미의 세포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도 좋아합니다.
만약 죽기전에 영화를 한 편 본다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볼거에요.
OST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요 ㅠ_ㅠ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것은 너무나 많은데요.
카페, 향수, SML, 고양이, Jazz, 음악, 차, 책, 소품 등 주변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캔들을 만들거나 방향제, 향수도 만들고 손글씨를 쓰거나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합니다. 아! 여행도, 술도 좋아합니다.
그래도 그 중에 술과 음악, 커피 그리고 고양이만 있다면 행복한 삶 일것 같아요 ㅎㅎ
싫어하는건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공포영화, 멍게, 미세먼지..?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걷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은걸 말하고 표현한다고 내 스트레스가 풀리지도 않고, 우울이란게 전염되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날씨가 좋건 나쁘건, 춥건 덥건 무작정 걷습니다.
기본 1시간 정도는 걷고, 최장거리로는 합정에서부터 집(종암동)까지 걸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한 4시간 정도 걸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기보단, 걸으면서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주변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는게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ㅎㅎ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휴가 때 아이슬란드에 가서 오로라를 보고싶어요.
2016년 겨울에 오키나와 여행을 갔었을 때 선명한 별똥별이 떨어지는걸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고 잊혀지질 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돈을 모아! 자취를 해 턴테이블을 장만하는게 언젠가의 로망입니다~ 히힛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입사하자마자 인사도 못드린 채 여의도로 파견을 나오게 되어 회사분들을 거의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