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SCG 신입 사원 정하빈입니다. 회사와 20분 거리에 살고 있고, 이 동네에서 평생을 나고 자란 토박이입니다ㅎㅎ
저는 초록색과 파란색을 좋아해요! 자연을 정말 좋아하는데, 자연이 품고 있는 색이 주로 초록색과 파란색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옷도 파란 계열이 많아요!)

머릿속엔 늘 체크리스트가 있어 계획 세워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쉴 때는 확실하게 널브러져(?) 즉흥적이게 활동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2. 인픽스의 첫 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처음 면접을 보러 간 날 사옥 입구 위치를 헤매느라 1층 가구점 직원분께 면접 장소를 여쭙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지하 라운지에 도착하니 외관만큼이나 예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한 번 더 반했던 것 같아요 :0
그리고 웰컴키트에 있던 마스킹 테이프와 볼펜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ㅎㅎ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 아직까지도 심심풀이로 간간히..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게임이 있는데요 너무 옛날 게임인데다 초등학생 게임(?)이란 인식 탓에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나름 14년 차 고인물이에요.
가끔가다 주변에서 그 게임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얼마나 반가운지 급속도로 친해지더라구요ㅎㅎ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인 블로그에 사소한 일상 글이나 흘려보내기 아쉬운 생각들을 자주 올려요.
글을 쓰면서 여유를 가지고 곱씹어 보기 어려웠던 생각까지도 찬찬히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좋아해요.
그리고 베이킹하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한 번씩 베이킹 뽐뿌가 오는 날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알차게 쿠키나 초콜렛 등을 만들어 선물하는 걸 좋아해요. 여유가 있다면 더 자주 하고 싶네요!
싫어하는 것은 습한 날씨, 잠 못 자기, 억울할 때 등이 있습니다.
고민할수록 자꾸 좋아하는 것만 더 떠오르고 싫어하는 건 생각이 잘 안 나네요..ㅎㅎ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저는 조금 넉넉한 마음으로 혼자 푹 쉬고 잠을 잘 자면 웬만한 스트레스는 해결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심리적인 요인이 커서 마음을 아예 다르게 먹거나 손에서 놓아주는 것이 방법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운전면허를 꼭 따고 싶어요! 친언니한테 재작년부터 같이 따자고 얘기했었는데 둘 다 아직도 못 땄어요..
3년 안에는 정말 딸 수 있겠죠?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처음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떨리지만 주어진 몫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한 뼘 더,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