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26살 김가연입니다
저는 주변 환경에 따라 외향/내향 바뀌는 편이지만 외향이 조금 더 강합니다
적응되서 친해지게 되면 약간의 헛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그리고 주변에 관심도 많고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의외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작년 어느 날 친구가 찍어준 사진에 충격받아 중요성과 러닝을 시작했는데요
러닝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마라톤이 취미가 돼버렸습니다
아래 사진은 첫 10km 도전했을 때인데 다 뛰고 나니까 성취감 굿입니다

2. 인픽스의 첫 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첫인상은 깔끔하다!
첫 출근 날 30분 일찍 도착해버려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보게 됐는데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책상도 하얗고 노트북도 하얗고 키보드, 마우스까지 하얘서 자리에서 뭘 먹으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
면접 때 놓여있던 안내 책자도 그렇고 제 자리에 있던 웰컴키트 등의 소소한 센스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건물 들어가는 입구부터 외부 계단, 9층 비앙코 유리문 등등 약간 미로찾기 하는 느낌이었어요
첫날에 지하 2층부터 9층까지 야무지게 돌아다녀서 재밌었습니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제가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애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드래곤 길들이기 : 세상 끝으로” 이게 시즌6까지 있거든요
심심할 때 보고, 밥 먹을 때 보고, 자기 전에도 봤더니 벌써 10번은 더 본 것 같아요
최애 장면은 열 손가락으로도 모자랍니다
저런 비슷한 애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주황 좋아 인간입니다
이번에 핸드폰 배경 화면을 온통 주황색으로 꾸며봤어요
금방 질리지 않길 바라는 중입니다
그리고 닭갈비 지인짜 좋아합니다
머나먼 미래의 꿈이 닭갈비 음식점 차리는 거예요 :)
아래 사진은 제 최애 닭갈비 음식점들이에요
싫어하는 건 표고버섯, 가지 등등 입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저는 뒤돌면 까먹는 타입(?)인데요. ㅋㅎㅎ
진짜 뒤도는 순간 까먹는 건 아니고 짧은 시간 내에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꽤 단순한 해소법이죠?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건 없는 것 같아요
대신 3년 이내에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습니다
1. 종류 상관없이 운동하는 습관
2. 짧게라도 꾸준히 글 쓰는 습관
3. 3개월에 한 권이라도 책 읽는 습관
화이팅!!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제 입사 날짜는 정말 럭키입니다 :)
본사에 인원이 많은 시기이고 입사 5일째 되는 날 워크샵까지
SC그룹 대부분의 직원분과 인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픽스에 입사하게 되면서 정한 좌우명이 있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받고 나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