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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뚝배기 드링킹 만랩
이지은 부장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등포 모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이지은입니다. 그런데 다들 DKNY라고 하더군요. DKNY는 독거노인의 줄임말입니다. 제 사진은 멀쩡하게 나온 것이 하나도 없네요 죄송합니다.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사실 실질적인 첫 출근은 7월이었어요. 여름에 프리랜서로 잠깐 합류한 적이 있었는데 3층에 저까지 3명 있었어요. 그래서 첫인상은 매우 조용하고 또 조용한 가운데 아주 열정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 파견 나갔다 온 거 아닙니다. 신규 입사입니다. ^^;;)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사실 저는 뚝배기 드링킹 만랩 스킬이 있습니다. 국물 음식 성애자라고도 하던데, 가끔 아니 자주 뚝배기를 들고 마시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제 안에 아저씨가 한 분 계시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맞습니다. 아저씨 입맛입니다. ㅜ,.ㅜ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다지 호불호가 없는 편이라 잘 모르겠네요. 특히 맛집 발굴도 좋고, 파란 하늘도 좋아하고 저희 집고양이도 좋아하고, 재미있는 영화도 좋고, 재미있는 책도 좋고, 걸어 다니는 것도 좋고, 놀이공원도 좋아하고, 햇살 비치는 통유리 창도 좋고, 파도소리도 좋아하고, 제주도 미영이네 고등어회도 좋아하고, 전시회 가는 것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건 너무 너무 많은데 싫어하는 건 음......잘 모르겠쒀요...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스트레스 강도에 따라 액션을 나눌 수 있는데요. 1단계 심야영화 > 2단계 무한 수면 > 3단계 EDM 들으며 드라이브 입니다. CGV VVIP 등급을 3년째 유지하고 있는 것 보면 스트레스가 많나 봐요 ㅠ,.ㅠ 드라이브는 임진각 평화의 공원 추천드립니다. 서울 근교에 한낮에도 140 이상 밟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고 특히 찬바람 맞으며 정신 차리기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꼭 가보고 싶어요. 하지만 입사한지 한 달도 안 되었는데 장기 휴가가 필요한 산티아고라니 참 뻔뻔하군요 ㅎㅎㅎㅎ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