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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과장

3월.15 2019

스트레스엔 한강 라이딩을 즐기는 

강승현 과장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CDG에서 UI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강승현입니다.

한때 얕고 넓게 여러 가지 분야를 팠지만 최근엔 드러낼만한 취미 생활, 관심사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 저란 사람을 그나마 선명하게 분류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각종 컨텐츠 서비스의 AI 알고리즘인지도 모르겠네요.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첫 출근은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 없고, 입사 전 김영선 이사님, 안명철 그룹장님과 식사하러 왔던 날이 더 생각나요.

나름 긴장 속에 밥 먹던 도중 갑자기 입사로 방향을 튼 날이라 더욱 그랬고, 결과적으로 웃음 많고 인상이 좋은 분들과 일하게 되어 다행인 것 같아요.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쓸데없는 물건이 사고 싶어질 때마다 EBS의 ‘물건 다이어트’라는 짧은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이 역시 물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진 않지만, 저 대신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거든요.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양질의 숙면을 취했을 때의 상쾌함, 대청소 후 유튜브가 추천해 주는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놓고 인터넷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반대로 잠을 제대로 못 잤을 때 장기가 하나로 뭉친 느낌은 최악이고요.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집에 자전거가 있거나 근방에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면 한강 라이딩을 추천합니다.

따릉이는 한 달 내내 타고 다녀도 월 오천원 밖에 안 해요. 뽑기를 잘해야 하고 프로페셔널한 자전거족이 많은 시간에는 오른쪽에 바짝 붙어서 가야 한다는 점은 단점입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평생 사용해도 좋을 책상을 주문 제작하고 싶어요.  

목공예에 관심이 있어 나무 다루는 법을 배워 직접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3년 안에는 무리고, 또 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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