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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박사
안녕하세요, FDG 이수연입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행을 좀 더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여행 속 액티비티!
1.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보다 더 다양한 해양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입기만 해도 물에 뜨는 슈트를 입기 때문에 수영을 못 해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호흡조절만 잘하면 자유자재로 물속을 돌아다닐 수 있어요.
자격증 미소지자는 최대 10m, 오픈워터 자격증을 소지하면 최대 18m, 어드밴스드는 최대 30m까지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국제자격증이어서 전 세계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오픈워터를 땄었는데요.
가격 면에서는 외국에서 취득하는 게 싸고 시야도 더 좋지만, 우리에겐 쉴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동해나 제주도에서 자격증을 따시고 외국 나갈 때마다 즐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요즘 ‘씨워킹’이라고 특수 헬멧을 쓰고 바닷속을 걸어 다니는 것도 있다던데 무거운 장비 없이 간편하게 헬멧만 쓰면 된다고 하니
이것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스카이다이빙
처음에 훅하고 떨어질 때부터 낙하산을 펴기 전까지의 느낌이 정말 최고입니다. 그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체코에서 했었는데 전망이 조금 아쉬워서 스위스에서 한 번 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스위스가 정말 멋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아르헨티나와 체코가 10만 원대로 제일 싸게 할 수 있지만 흔하게 해볼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니
이왕 하실 거면 경치가 좋은 호주나 스위스에서 해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영상 촬영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비싼 돈 들여 흑역사를 만드는 느낌이랄까.. 바람에 얼굴은 엄청나게 쏠리고 고글은 눌려서 그 영상에서 살아남는 자는 얼마 없습니다.
3.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그 경치는 지상에서는 절대 느끼실 수 없습니다.
저는 스카이다이빙보다 패러글라이딩이 조금 더 무서웠었어요.
스카이다이빙은 가이드가 뛰어내려서 저도 딸려 내려가는 느낌인데
패러글라이딩은 제 의지로 직접 뛰어서 떨어져야 하니깐 더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두려움은 찰나이고 제 발밑에 펼쳐진 풍경을 보는 순간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단양이 제일 유명하죠. 한번 도전해보세요!
4. 트레킹
앞서 소개한 액티비티와 달리 튼튼한 두 다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액티비티, 트레킹!
사진 속 장소는 페루 69호수 보러 올라가는 길과 발리 바투르 화산입니다.
남미에서는 고산병 때문에 트레킹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그렇다고 못 하고 가면 후회할 거 같더라고요.
끝까지 올라가 호수를 보고 내려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쉽게 할 수 있고 좋은 트레킹 코스가 많죠.
이번 주말은 트레킹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ㅎㅎ
5. 캐녀닝
제가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액티비티! 캐녀닝. 산을 오른 후 줄에 매달려 폭포를 내려오는 긴장감 넘치는 액티비티입니다.
가끔은 계곡을 미끄럼틀처럼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요.
완전 꿀 잼! 저는 바뇨스에서 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여행 갈 때마다 하는 곳이 있나 알아보는데요.
이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곳은 얼마 없더라고요 ㅠㅠ
필리핀 세부, 베트남 달랏, 호주 케언즈, 스위스 인터라켄, 에콰도르 바뇨스에 가시면 꼭 해보세요!
여행 계획하실 때 꼭 액티비티 일정을 넣어서 더욱더 활기차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