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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박사
안녕하세요. FDG 손기연입니다.
ISG1에 있을 때 종종 공지 메일로 많은 분들에게 눈도장을 찍다가 FDG로 넘어오고 뜸했는데 이렇게 다시 뵙네요~
이번엔 제 개인적인 취미 생활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여러분은 취미생활을 어떤 Source를 사용하여 즐기시나요? 시간? 돈?
저는 둘 다인데 구체적으로 나누자면.
시간으로는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야구를 보네요.
돈으로는 전자기기 구매입니다
참 다양하게 샀습니다;
오늘은 제 사치스러운 전자기기 중에 이어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어폰에 크게 관심이 없던 고1 때 친구가 “트리플파이”라는 이어폰을 가져온 적이 있어서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빠져들어서 5만원으로 시작하여 몇 십만 원까지 올라와서 저렴한 제품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귀가 되어버렸습니다 ㅠ
아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 이어폰이 좋다는 건 아닙니다.
저도 100만원짜리와 60만원짜리를 비교해서 60만원이 더 제 귀에 맞다고 느꼈으니까요.
아무리 비싸도 자기 취향에 맞지 않으면 비싼 귀마개일 뿐이니까요.
근데 비싼 이어폰이 한두 푼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보고 사느냐!
그런 분들을 위하여 “청음샵”이 있습니다.
홍대, 강남 등등 다양한 곳에 있지만 전 주로 국내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 청담동에 있는 셰에라자드를 갑니다.
이 날은 일요일 오후 3시쯤에 갔는데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청음 샵에선 자신이 듣고 싶은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 음향기기를 무료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여긴 내부에 카페도 있어서 시간 때우기도 좋구요.
여기 제 이어폰 new 버전이 있네요 예전에 들어봤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제 헤드폰 new 버전도 있구요. 이건 확실히 모든 방면에서 더 좋아졌습니다ㅠ
산지 얼마 안 지나서 새 제품이 나와서 아쉬웠었네요.
아무튼 저는 이 날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어보러 왔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착용감 역시 음질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제품은 1월 발매라 이 제품만 1시간 들어보고 미련 없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이어폰을 꽂고 계시나요? 저는 최소 2시간 이상은 꽂고 있는 거 같습니다.
꽂고 있는 동안 귀가 아프시진 않던가요? 혹은 소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으신지요?
그렇다면 시간 내서 그동안 혹사당한 귀를 위해 청음 샵을 들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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