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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책은 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좋다
새싹 멤버 최소연 사원님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획 신입으로 입사하게 된 최소연입니다.
대학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에서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고,
동시에 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입시강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대외활동을 하다 작년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본가는 의왕시인데 신사에서 꽤 먼 편이라 집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사옥이 세련된 새 건물이라 내부도 깨끗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책상에 미리 준비된 가이드북과 포스트잇 덕에 자리도 금방 찾고 덜 어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배려 감동이에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집에 책이 많아 다들 책을 많이 읽는 줄 알지만, 사실 사서 안 읽은 책이 더 많습니다. 책을 읽는 것보다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강사 일을 하며 번 돈을 전부 책값으로 탕진하곤 했지요 T.T. ‘책은 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둔 책 중에서 읽는 것’이라는 김영하 작가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언젠가 다 읽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생 때는 모션이나 3D 툴을 배우는 것을 취미로 삼았다면,
앞으로는 독일어를 배우고 영어공부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음… 싫어하는걸 굳이 하나 꼽자면, 저는 벌레를 정말정말정말 싫어합니다
잠깐 자취를 할 때 창문을 통해 돈벌레가 침입한 적이 있었는데, 용감한 동기가 직접 처리해준 후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T.T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요리나 베이킹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근심걱정 따위는 잊고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아요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스페인에 사는 친구 방문하기.
학생 때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만 다녀봤기 때문에 유럽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지만, 빨리 배워서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