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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광진구는 내 세상
김광진 차장님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 ‘광진’구에 10년째 서식하고 있는 김광진입니다.
그래서 우리 동네 주변에 제 소유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광진구청”, “광진 카센터”, “광진 부동산” 등등..
본래 태어난 고향은 거제도이며, 본가로서 거주한 곳은 부산입니다.
2007년 달랑 캐리어 하나 들고 상경한 지 어느새 11년이 흘렀네요.
현재 나이 39세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나름 유부남으로 와이프와 단둘 살고 있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사진 찍는 거나 찍히는 걸 싫어해서, 표정을 지을 줄을 몰라서 이렇게 억지로 미소를 만들었네요.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인픽스 사옥은 이 업계에서 유명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보니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가옥(?)이었습니다. 현재 집에서 출/퇴근 경로도 좋아서 나름 기대했습니다만, 오자마자 파견 얘기를 꺼내시네요. ㅠ0ㅠ
아마 제 얼굴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 파견에서 돌아오면 이런 낯선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나잇값 못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저 위에 있는 제 사진을 봐도 알 수 있겠지요?
저도 다른 키덜트 분들과 마찬가지로 수집 취미가 있습니다. 전 “로봇”이죠.
그 나이에 왜 로봇을 좋아하는가? 혀를 차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나이라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제 나이 대 세대에서 어린 시절 거대 합체 로봇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라 더 각별하다 봅니다. 역시 합체는 남자의 로망이죠.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로봇 모으는 거 이외에 취미도 많은 편입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특히 마블 유니버스 시네마틱 시리즈), 드라마(이건 마누라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는 모두 좋아하는 편입니다. 스포츠는 아무래도 제 본가 옆에 “사직구장”이라 야구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게임은 옛날에 발매된 “고전 게임”을 좋아하구요. 온라인 게임보단 패키지나 콘솔 게임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기타처럼 보이지만 기타가 아니라 “기타 히어로” 게임 콘트롤러입니다.
싫어하는 것이라면 “더운 거” 정말 싫어합니다. 따라서 여름 정말 싫어합니다. 하지만 겨울은 정말 좋아합니다. 추위는 정말 잘 견디기 때문이죠. 심지어 겨울인데도 선풍기를 쐽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위의 취미들과 별개로 독특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혼자 ‘사우나’가는 겁니다. 거기서 홀랑 벗고 사우나 바닥에 한숨 자는 겁니다. (수면실 말고, 사우나 내 한숨 자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다음 세신을 하고, 열탕 냉탕을 왔다 갔다 하는 거죠.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해보지 못한 거 해보고 싶은 건 산더미처럼 있으며, 그중에는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귀찮아서 안 하는 것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물리적 마음의 여유가 없어 못 했던 것 중 하나 만약 가능하다면 ‘댄스’를 배우고 싶습니다. 탭 댄스 혹은 사교댄스 말이죠.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입사 한 지 얼마 안 되어 그런지 저도 서먹하고, 절 보신 분들도 많이 서먹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제가 서식하기 시작한 3층은 뭔가 적막하고 조용해서 우울해지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여러분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잡담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더구나 이번에 파견을 나가게 되어 더욱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외모가 무섭다고 피하지 마시고, 언제든 대화를 걸어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