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픽스 메인페이지

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게시물 목록

소개합니다

이성권 대리

12월.12 2018

컨버스 매니아

이성권 대리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고1 때 가족이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홀로 7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입니다.
밤늦게 밖에 나가 있는 것을 즐기지 않으며 술보다는 커피 마시며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살이 너무 쪄서 동호회 어플리케이션으로 친구들과 축구팀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가입하지 않아 탁구로 종목을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라도 축구(풋살)에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건물이 매우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다른 분들 침 삼키는 소리, 숨쉬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심지어 타이핑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서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만 있는 회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컨버스를 색깔별로 구매합니다.
대학교 때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던 신발이어서 자주 구매했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색깔별로 다양하게 구매하는 게 취미가 되어 신지도 않는 핑크, 보라, 노랑, 하늘 등의 색을 구매하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요즘은 일년에 한두 켤레만 구매하지만 여전히 틈만 나면 컨버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세일품목을 확인합니다.
주로 목이 없는 Low 컨버스를 모으며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John Varvatos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건 맛있는걸 먹으며 미드를 보는 것이지만,

요즘 가장 즐거운 시간은 일요일에 진행하는 영어수업 입니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들 반과 한국에서 새롭게 만난 친구들 반 이렇게 두 반 영어 수업을 해주고 있는데,
일요일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영어도 가르치고 하면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싫어하는 건 비속어나 은어 사용 것을 좋아하지 않아 최대한 말을 조심해서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니고, 일반적이지만 머리가 복잡하면 일단 집을 청소합니다.
신발장에 있는 신발 정리를 시작으로 책상과 침대 정리 후 빨래를 돌리면서 주변을 정리합니다.
집이 깨끗해지고, 단순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기분도 나아지고 복잡했던 머리도 단순해집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10년 전에 라식 수술을 했는데 다시 눈이 나빠졌습니다.
3년 안에 재검사 후 가능하다면 다시 잘 보이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안경은 너무 불편합니다.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아직 2달밖에 되지 않았고 인픽스 인들과 교류도 많지는 않았지만,

다들 좋은 분들인 것 같아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너무 기대 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컨버스
  • 매니아
  • 풋살
  • 함께해요
  • 새싹멤버
  • 성동구주민

'소개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