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살고있는 36살 강성민입니다.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카페 같은 느낌의 사옥에 일하기 좋은 조명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빈 책상들을 보며 파견 나가면 이 좋은 사무실에서 일을 못한다는 아쉬움도 같이 들었어요…
(파견자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조용한 나머지 도서관 같은 기분도 들었네요.)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덩치에 안맞게 동그란 캐릭터들을 좋아해요.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카카오의 라이언과, 신비아파트에 신비!
동그랗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웃음이 절로 나와요.
다행이 이런 취향은 와이프랑 같아서 집에 인형들도 많고 라이언 굿즈들도 많이 모으고 있어요.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겨울 스포츠 스키를 좋아해요. 결혼 전에는 매해 겨울 스키장 시즌권 구매해서 스키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결혼하고는 가정에 충실하다 보니
못 가고 있네요… ㅠㅠ
싫어하는 건 다른 음식에 들어간 생오이!
오이를 못 먹는건 아닌데 유난히 오이의 맛을 너무 강하게 느껴서
냉면이나 김밥에 오이가 있으면 다른 맛은 하나도 안 느껴지고 오이만 먹는거 같아요.
(피클같이 절인건 잘 먹습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퇴근 후에는 회사에 관한 모든 생각을 지워버려요. 마치 백수인 것처럼요.
그렇게 퇴근 후 저녁, 주말은 정말 휴식에만 모든 몸과 마음을 올인해서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다
풀어버리고,
출근 전 아침에 씻으면서 다시 업무를 생각하고 정리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문제 해결 방법 등이 떠오릅니다.
저는 이렇게 워라밸을 완벽히 구분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다이어트. 결혼하고 13kg가 쪄서 3년내로 다시 결혼 전 몸무게로 돌아가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많은 인픽스 분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