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SCG의 신입 사원 곽우영입니다. 저는 본가 광주에서 올라와,
현재 동작구에 거주하고 있고, 올해 26살이
되었습니다. 제 성격에 대해 말씀 드린다면...
개성이 강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줏대 없는 성격이라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상황과 상대와도 교류를 통해 잘 어우러질
수 있다는 무던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2. 인픽스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다수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출근이 처음인 것은 아니지만,
나의 전공, 직무에 맞춰 입사한 첫 회사이었기 때문에 긴장도 되고, 많이 경직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옥에서부터 느껴지는 특유의 무겁지 않은 분위기와 같은 학과의 동기와 같이 입사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한편 편해진 것 같습니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영화나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몰입하는 편입니다..
평소에 감정을 드러내는 걸 조금 어려워하는 성격인데,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굉장히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럴 정돈가 싶을 정도로 눈물이 나려고 하거나, 웃기도 합니다.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저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강아지, 반려견에게 환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항상 어딘가에 있을 ‘호그와트’를 마음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 쇼미더머니와 같은.. 개성이 너무 강한 힙합 음악은 아직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고수 향을 너무 싫어합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코로나19로 1년이 다 되어가는 답답한 생활에서 저는 jtbc의 ‘비긴어게인’을 즐겨 봅니다.
다양한 뮤지션이 나와 야외 장소에서 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근래에 제게 큰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시청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화면을 보지 않고, 눈을 감고 라이브 버스킹을 듣기도 합니다.
다양한 장르와 장소를 직접 경험하진 못하는 상황이지만, 간접 경험을 통해 대리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JTBC ‘비긴어게인’을 통해 보았던 장소와 즐겨 먹는 음식을 직접 현지에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대만에서 마라 요리를 먹어보고, 방송으로만 보았던 로마 거리를 직접 걸어보는 것이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버킷리스트입니다.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저는 조금은 내향적인 사람이지만, 외향적이고 싶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조심스러워하고, 머쓱해 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다른 선임, 동기 여러분들,
추후의 후임분들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