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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픽스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달됩니다
인픽스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가요 :D
소개합니다
영양제를 더 잘 챙겨먹게 된
강승현 과장
1. 현재 장기근속 몇 년차로 "고맙습니다"에 출연하게 되셨나요?
2019년 3월 입사니까 4년차에 들어섰네요. 쏜살같은 시간.

2. 인픽스에서 나는?
CDG에 소속된 디자이너입니다. 직책은 과장, 여의도에서 프로젝트 뛰고 있습니다.
현재는 식탁 위에서
수도사가 그려진 맥주(카프치너 바이스비어)를 마시며 이 인터뷰지를
작성 중입니다.
3. 인픽스에 계시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솔직히 딱히 기억나는 것은 없는데...파견지가 상암일 때 연예인들을 종종 봤던 것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눈을 씻고 봐도 제 눈에는 안걸려드는데 주변에 눈 밝은 분들이 많아서 뒷북이라도 칠 수 있었습니다.
여튼 대세에 편승해보고자 이지현 대리님과 엠넷 앞에서 퇴근 하는 이효리와 유재석을 기다린 적이 있는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고요.
또 대세에 따르고자 억지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이야기를 점심시간에 꺼냈다가 낭패를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같이 프로젝트 하던 개발자분이 갑자기 지옥이 진짜로 있다고 믿으시냐고 운을 띄우시더니 나중엔 홍해 밑바닥에 고대 마차들이 발견됐다는 얘기까지 가셔서 약간 난감했던 기억입니다...
매번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구축 프로젝트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4. 입사 초기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예전보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이 더 갖춰졌지만, 한편으론 일에 모든 것을 바치기엔 내 정신력에 한계가 있구나 싶은... 겸손한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더 먹었고 영양제를 잘 챙겨먹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5. 장기근속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아프지
말고 즐겁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