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는 김두용입니다.
올해 31살이 되었구요 여행과 캠핑, 좋아하지만 겨울엔 집에서
뒹구는 걸 선호합니다.
게임도 잘하진 않지만 즐기고 있습니다!
2. 인픽스의 첫 인상은 어땠는지 첫 출근의 기억을 떠올려 주세요
기존에 근무했던 회사들에서는 권위적이고 군대식 문화가 많이 있었는데 인픽스에서는 사무실 인테리어부터 일하는 분위기까지 모두다 자유롭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3. 남에게 말하기는 쑥스러운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얘기해주세요
기분이 좋거나 슬플 때 문득 길을 걷다가 혼자 이어폰을 꼽고 마치 흘러나오는
노래에
몸을 맡기고 뭐라도 된 것처럼 움찔 움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걷는걸 좋아합니다.
어느 날은 지드래곤이 되어보고 어느 날은 박효신도 되어보고.. 이게 우울할땐 기쁨을 기분 좋을 땐 텐션을 더 올려주는데 말이죠..
남들이 보면 궁상떤다 주접떤다 라고 할까봐 혼자 즐기고 있습니다.
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건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도 강아지, 예쁜 풍경 보는 걸 가장 좋아해요
싫어하는 건 다리 많이 달린 곤충 들 입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혼자 드라이브를 하면서 음악을 크게 틀고 마치 세상 혼자 사는 것 마냥 크게 노래를 부릅니다.
집안에서는 층간소음 문제 때문에 크게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오밤중에 산에 오를 수도 없으니까요 .
드라이브 겸 목적지에 가면서 노래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집니다.
6. 3년 내에 꼭 해봐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일 년에 못해도 한번은 꼭 해외를 가자고 만들어둔 두툼한 여권에 도장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만 혼자 수십 번 다짐했던 한 달 한 권 책 읽기, AWS자격증 취득을 3년 안에는 꼭 이뤄내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인픽스 인들에게 한마디~
처음 보는 분들과 조금은 느리게 친해지는 편입니다. 친해지고 나면 엄청 수다적이에요
빨리 적응해서 업무 능력도 올리고 인픽스에 녹아들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